[소주골프] '물의도시'에서 워터해저드와 전쟁 - 소주의 삼양클프클럽

'물의도시'에서 워터해저드와 전쟁

 

삼양골프클럽은 물의도시로 유명한 강소성 소주에 있다.

그래서 골프장도 전체가 호수에 둘러쌓인 형태를 띠고 잇다. 전체적으로 평지형이라는 것도 이골프장의 특징중 하나다. 이곳은 18홀 골프장으로 1993년 대만경풍그룹에서 투자해 건설을 시작했고, 1995년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캐나다의 퍼스티가 설계를 담당했으며 호반을 따라 독특한 모양의 다리 자연그대로의 워터해저드, 굴곡을 살린 코스 레이아웃 등이 어우러져 플레이묘미를 만끽할수있다.  특히 호수와 인접한 지역이라 습기가 많다.  여기에 워터해저드가 많아 결코 쉽지않은 코스로서 잠깐 방심하는 사이 라운드 결과가 바뀔수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이 공을 많이 잃어버리는 코스이기도 하다.남미풍으로 디자인된 클럽하우스 내부 식당에는 전문요리사가 항상 골퍼의 건강과 입맛을 배려하고 있으며, 사우나 및 헬스시설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다.

 

 

 

 

관련 골프여행상품 둘러보기

 

 

 

 

 

 

​[ 아이콘을 누르면 전화가 바로 연결됩니다 ]